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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PPIN 2nd Single Album [Villain : ZERO]

2022.06.15

DRIPPIN(드리핀)의 확장 세계관 [Villain’z Era]의 프리퀄 [Villain : ZERO] 이분법적 대치 구도와 불확정성 원리를 베이스로 연결된 서사의 시작 모든 서사의 중심, 분열된 ‘X’의 정체 공개 3rd Mini Album [Villain]을 통해 확장 세계관의 포문을 연 DRIPPIN(드리핀)이 전작에서 풀리지 않았던 미싱링크의 비밀을 담은 [Villain’z Era]의 프리퀄 2nd Single Album [Villain : ZERO]를 공개했다. 이번 프리퀄은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Empty, 영원을 내포하는 Ever의 의미를 내포한 [ZERO]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하였으며 전체가 아닌 일부분, 주인공 ‘X’의 내면 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ZERO’는 모든 서사의 중심인 ‘X’의 분열을 상징하는 모멘트이자, 가까운 미래에 초래될 분기점을 암시하는 Alternative-Hiphop 장르의 곡으로 Insane-Gain의 Distortion Riff와 겹겹이 레이어링 된 Overtone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만큼 멤버들 개개인의 배가된 매력을 엿볼 수 있으며, Low-Loud에서 펼쳐지는 동윤과 알렉스의 RAP 파트, 세심한 미성으로 곡의 전환점을 연결하는 윤성과 민서, 곡의 무드를 전달하는 준호와 창욱, 한계치를 넘어서는 이협의 애드립까지 세밀하게 짜여진 파트 구성의 전환점에서 더욱 성숙한 드리핀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ZERO’가 분열을 상징한다면, ‘GAME’은 내면 속 대립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중심 자아를 차지하기 위한 두 자아의 공존할 수 없는 'ZERO-SUM GAME'이 이어지며, 끝이 보이지 않는 고뇌의 연속을 표현했다. ‘Trick and Treat’은 전작과 프리퀄의 중간지점을 연결하는 브릿지 곡으로, ‘Villain’ 뮤직비디오 속 전투 장면을 모티브로 강렬한 Beat의 Dance-Break를 완성하였으며, 전장의 긴장감을 음악적으로 구현해 세계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DRIPPIN(드리핀)은 [Villain] X [Villain : ZERO]를 통해 빌런의 탄생, 멤버들이 지닌 컨트롤 에너지와 힘의 원천을 둘러싼 갈등 구조, 멤버들의 만남과 분열된 ‘X’의 정체 등 마지막 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스토리를 공개했으며, 3개의 챕터로 구성된 [Villain’z Era]는 이제 후반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서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3번째 챕터 ‘시퀄’ (Sequel)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으며, DRIPPIN(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 멤버들은 현재까지 공개된 음원, 뮤직비디오, 가사, 이미지 등 숨겨져 있는 메시지들을 연결하면 결말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더욱 큰 궁금증을 자아냈다. [Villain], [Villain : ZERO] 이후 전개될 필연적 미래에 대해 여러 해석이 가능해진 만큼, 향후 완성될 [Villain’z Era]의 서사에 더욱 깊이감을 더할 예정이며,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형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낼 DRIPPIN(드리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1. ZERO Lyrics Corbin (NEWTYPE), Beatie (NEWTYPE), TAK (NEWTYPE), 1Take (NEWTYPE) Composed Corbin (NEWTYPE), Beatie (NEWTYPE), TAK (NEWTYPE), 1Take (NEWTYPE) Arranged Corbin (NEWTYPE), Beatie (NEWTYPE), TAK (NEWTYPE), 1Take (NEWTYPE) ‘ZERO’는 DRIPPIN(드리핀)의 확장 세계관 [Villain’z Era]의 프리퀄 [Villain : ZERO]의 타이틀곡으로, 이분법적 대치 구도와 불확정성 원리 이론을 베이스로 연결된 서사의 시작점을 품고 있다. 한계점에 도달한 Insane-Gain의 Distortion Riff 가 매력적인 ‘ZERO’는 겹겹이 레이어링 된 Overtone의 조화를 통해 입체적인 공격성과 하모니의 이중성을 느낄 수 있으며, Alternative-Hiphop 기반의 트랩 비트가 더해져 압도적인 중압감을 선사한다. 또한, 곡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Brass 사운드와 Hard-Style Drop 은 뉴타입이엔티의 신인 프로듀서 Corbin (NEWTYPE), Beatie (NEWTYPE)와 TAK (NEWTYPE), 1Take (NEWTYPE)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이는 충돌하는 ‘X’의 내면 속 분열을 상징하는 모멘트이자, 가까운 미래에 초래될 필연적 분기점을 암시한다. 2. GAME Lyrics 이이진 (153/Joombas), 트루 (153/Joombas), ZNEE (153/Joombas) Composed Andy Love (THG/Sony), Waveshower (THG/Sony) Arranged Waveshower (THG/Sony) ‘GAME’은 귀를 사로잡는 Electric-Guitar Pluck 사운드와 Reggaeton 비트가 인상적인 Reggae-Pop Dance장르의 곡으로, 분열된 ‘X’의 대립을 'ZERO-SUM GAME'에 비유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후반부에 이를수록 극대화되는 감정선의 변화는 끝이 보이지 않는 GAME의 연속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임계점을 넘어 맞닿을 결말에 대한 복선을 내포한다. 3. Trick and Treat Lyrics AIMING (김창락, 김수빈), ON CLASS A Composed AIMING (김창락, 김수빈), Christoffer Semelius Arranged Christoffer Semelius ‘Trick and Treat’은 ‘DRIPPIN(드리핀)’의 에너제틱한 Rapping 과 파워풀한 Vocal 이 매력적인 곡으로, Heavy-Metal 사운드의 Guitar Riff가 더해져 강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Trick and Treat 너를 무너뜨려’, ’날려버릴거야 네게 Straight Pu-Punch’라는 가사는 과거와 현재의 시점을 연결하는 매개체 이자 전작에서 공개된 ‘Villain’ 뮤직비디오 속 전투 장면을 모티브로 완성되었으며, 강렬한 Beat 와 보컬 Chopping 이 돋보이는Dance-Break는 윤성의 시점을 통해 바라본 전장의 긴장감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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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KWON EUN BI) 2nd Mini Album [Color]

2022.04.05

- ‘스프링 퀸’ 권은비, 봄을 깨우는 화려한 색채의 향연 - 존재 자체로 다채로운 아티스트, 권은비가 ‘Glitch(글리치)’로 전하는 자기 존중의 메시지’ - 세상의 편견을 향해 던지는 권은비의 ‘WHY’, 음악으로 말하는 ‘다양성’ ‘맞춰질 기준 위에 난 확실하게 불확실해 그게 바로 나인걸’ 첫 번째 미니앨범 [Door]로 화려한 솔로의 시작을 알린 권은비가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지난 ‘Door’ 활동을 통해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무대 장악력으로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실력을 증명했다면,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는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선명히 드러냄과 동시에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 자체로 다채로운 아티스트 권은비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 곡 ‘Glitch’는 ‘작은 결함, 일시적 오류’라는 사전적 의미의 단어로, 어떠한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불완전하다고 인식되는 시선을 깨고 온전한 나로 당당히 나아가 ‘나만의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자기 존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Color]의 첫 챕터 ‘The Colors of Light’은 평화로운 내면에 파고드는 현실의 혼란과 그로 인해 변화하고 단단해지는 자기 자신을 보여주듯 변주하는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신비로운 선율을 따라 타이틀곡 ‘Glitch’로 트랙이 이어지며,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권은비의 당당함을 곡의 불규칙한 변주와 매혹적인 보컬로 표현했다. 이어 격정적이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Magnetic’과 이와 정반대 무드인 자전적 가사와 청량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 ‘Colors’를 통해 한층 넓어진 권은비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오렌지 컬러를 연상케 하는 따뜻한 선율의 ‘우리의 속도’, ‘OFF’로 트랙이 이어지며 지친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01. The Colors of Light Composed TAK (NEWTYPE) Arranged TAK (NEWTYPE) 권은비의 2nd Mini Album [Color]의 첫 챕터를 장식하는 ‘The Colors of Light’는 깊은 심연 속 내면의 바다를 비추는 빛의 산란을 형상화한 곡으로, 고전적 클리셰를 벗어나 현대적 상상력과 자전적 퍼스널리티로 연결된 Glitch와의 대면을 예고한다. 심연을 상징하는 앰비언스와 첼로 라인은 평온함을 넘어 안정감을 선사하며, Inversion을 기점으로 혼란을 야기하는 현악 섹션은 현실에서 발현되는 변화의 메타포를 상징한다. 02. Glitch Lyrics TAK (NEWTYPE), Corbin (NEWTYPE) Composed TAK (NEWTYPE), Corbin (NEWTYPE) Arranged TAK (NEWTYPE), Corbin (NEWTYPE) ‘Glitch’는 촘촘하게 짜여진 Grid-Line을 벗어나 시스템이라는 ‘정답’에 의문점을 던지는 UK-Garage 장르의 곡으로, 예상치 못한 오류에 다양성이라는 ‘대안’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Minimal한 전반부와 Dynamic한 후반부가 대조되는 ‘Glitch’는 고전적인 현악과 미래지향적인 Neuro Bass를 통해 정답과 대안의 상징성을 관통하고 있으며, ‘나만의 동화 속 주인공’이라는 모토를 담아내고자 뉴타입이엔티의 프로듀서 TAK (NEWTYPE), Corbin (NEWTYPE)과의 협업을 통해 ‘권은비’라는 아티스트의 내면과 음악적 세계관을 완성했다. 03. Magnetic Lyrics 진리 (Full8loom) Composed 영광의 얼굴들 (Full8loom), 진리 (Full8loom) Arranged 영광의 얼굴들 (Full8loom) ‘Magnetic’ 은 곡 전반에 걸쳐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Classical한 스트링 사운드가 매력적인 R&B 곡으로, 자석처럼 끌리는 격정적이고 운명적인 사랑에 관해 이야기한다.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에 빠진 화자의 속마음을 섬세하면서도 과감하게 풀어낸 가사와 권은비의 한층 성숙해진 표현력이 어우러져 고전적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 04. Colors Lyrics 1Take (NEWTYPE) Composed 1Take (NEWTYPE) Arranged 1Take (NEWTYPE) ‘Colors’는 ‘나’의 모습을 완성해 가는 자전적 스토리를 담아낸 Emo-R&B 장르의 곡으로, 다양한 색감으로 표출되는 기쁨과 슬픔, 행복감과 아픔 등 대조적인 감정들을 연결해 쓸쓸하면서도 포근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Vintage-Sound의 인트로와 곡을 리드하는 Bass-Line이 매력적이며, 나른한 무드와 감정선이 투영된 권은비의 진정성 넘치는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05. 우리의 속도 Lyrics 이주형 (MonoTree) Composed 이주형 (MonoTree), 김해론 (MonoTree) Arranged 이주형 (MonoTree) ‘우리의 속도’는 Jazz 기반의 발라드 넘버로 숨겨진 권은비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새로운 느낌의 창법으로 담아냈다. 인트로의 스트링 사운드, Jazzy 한 보컬과 기타 베이스의 연주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며, 급하지 않게 천천히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이다. 06. OFF Lyrics 케이시 (Kassy), 한길 Composed 권은비, 한길 Arranged 한길 감성적인 피아노와 섬세한 기타, 그리고 포근한 어쿠스틱 베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3박자 R&B blues 곡으로 늦은 밤, 불 꺼진 방안, 삶의 고단함과 상처로 인한 수많은 생각으로 불면의 밤을 보내는 나에게 내 자신이 직접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속적인 곡 작업으로 꾸준히 자신의 앨범에 참여하며 진정한 ‘나’의 모습의 한 축을 완성해 가고 있는 권은비의 성장과 깊어진 감성을 동시에 가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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